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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웃풋

이야기

2026-3-31 Tue

다시 복귀. 언제쯤 매일매일 정기적으로 일지를 쓸 수 있을까? 오늘은 아침부터 행정일과 수업 발표 생각, 논문 읽기 계획 세우기를 오가며 지칠 때마다 다른 활동으로 채워 나갔다. 생산성은 높아진 것 같고, 아침에 운동을 못 한 걸 빼면 만족스럽게 해냈다는 기분이 든다. 물론 미룬 일도 있고 하기 싫은 일도 있다. 단순노동이 갖고 있는 리프레싱 효과도 있는 것 같고, 과몰입했다가 압도당하지 말고 이것저것 딴짓을 섞어 가며 일을 해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군. 일하면서 듣는 애플 뮤직 클래시컬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드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.